애매한 것을 싫어하고, 뭐든 명확하게 떨어지기를 좋아한다.
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를 좋아한다.
뭐든 공대 마인드를 장착하고 살아온 내가,
직무 변경으로 인해 내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.
애매한 것은 언젠가는 가능성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야하고,
명확하거나 또는 불명확한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대처할 줄 아는 유연함을 갖춰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.
여기에 익숙해지는 것도 쉽지 않지만,,
이에 그치지 않고 애매하고, 불명확한 것을 숫자를 이용하여 증명해보여야 하는 직군으로 바뀌었다.
쉽지 않을 길이지만, 잘 해내고 싶기에 2021년 불태워보자!!
30대에 AI 엔지니어에서 HR 기업문화 직군이 되기까지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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